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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카페, 여행)

방콕여행 1일차 일정 – 씨푸드부터 루프탑바, 야식까지 완벽한 첫날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방콕 여행 1일차 코스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맛집 탐방, 쇼핑, 루프탑 바, 야식까지!
첫날부터 방콕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방콕 1일차 총정리

시간일정
16:30 수완나품 공항 도착
18:30 호텔 체크인
19:00 쏨분 씨푸드 저녁 식사
20:30 시암 파라곤 쇼핑
21:30 티츄카 루프탑바
23:30 쿤댕 꾸어이짭 유안에서 야식

 

16:30 수완나품 공항 도착

방콕의 대표 국제공항, **수완나품 공항(Suvarnabhumi Airport)**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4시 30분쯤이었어요.
입국 수속과 SIM카드 구매, 환전 등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18:30 호텔 체크인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어요.
방콕 시내는 퇴근시간대엔 교통체증이 심하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잠깐 휴식을 취한 뒤, 바로 저녁식사 장소로 향했어요.

19:00 쏨분 씨푸드 레스토랑 – 방콕 맛집의 정석

방콕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쏨분 씨푸드(Somboon Seafood)!
오리지널 푸팟퐁커리(게살커리)가 유명한 곳인데요, 저녁식사 장소로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 대표 메뉴: 푸팟퐁커리, 새우요리, 팟타이
  • 분위기: 깔끔하고 현지인+관광객 모두 많은 인기 레스토랑
  • 대기 시간: 조금 있음 (하지만 회전율 빠름)

부드럽고 진한 커리 소스에 신선한 게살이 가득 들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20:30 시암 파라곤 – 방콕 쇼핑의 중심

식사 후엔 **시암 파라곤(Siam Paragon)**으로 이동했어요.
고급 브랜드부터 로컬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입점한 대형 쇼핑몰로,
시원한 에어컨과 화려한 내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간단한 쇼핑도 하고, 기념품도 조금 구경했어요.
이동 동선이 좋아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은 장소랍니다.


 

 

21:30 티츄카 루프탑바 – 방콕 야경 필수 코스

오늘의 하이라이트!
시암 파라곤에서 택시로 10~15분 정도 이동해 **티츄카 루프탑바(Tichuca Rooftop Bar)**에 도착했습니다.

  • 입장 팁: 스탠딩으로 입장하면 웨이팅 없이 빠르게 입장 가능
  • 분위기: LED 야자수 조명, 시원한 바람, 방콕의 야경까지 완벽
  • 단점: 칵테일 주문 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요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고, 도시의 야경과 어우러진 분위기 덕분에 기다림이 아깝지 않았어요.
운 좋게도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23:30 쿤댕 꾸어이짭 유안 – 현지 느낌 가득한 야식

마지막 코스는 방콕 로컬 야식의 정석,
**쿤댕 꾸어이짭 유안(Khun Dang Kuay Jab Yuan)**에서 끈적국수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 위치: 방콕 중심가 근처
  • 메뉴: 돼지고기와 쫄깃한 면발이 조화를 이루는 꾸어이짭
  • 현지인 추천 맛집

은은한 국물과 쫀득한 면이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느낌이었어요.
야식으로 딱 좋은 메뉴였습니다.
 
첫날 일정으로 딱 알찬 구성!
방콕 도착 후 여유롭게 시작해서 현지 맛집, 쇼핑, 루프탑까지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코스예요.
1일차 루트를 고민 중이시라면 이 일정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