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맛집, 카페, 여행)

방콕 야경 핫플, 티츄카 루프탑바 방문기 – 웨이팅 없이 입장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방콕 여행 1일차, 저녁 시간에 방콕 루프탑바 중 가장 핫한 곳, **티츄카(Tichuca Rooftop Bar)**를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느꼈던 이국적인 분위기와 방콕의 야경, 그리고 시그니처 조명이 어우러져 여행 첫날 밤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줬어요.


티츄카 루프탑바 기본 정보

  • 위치: T-One Building, Sukhumvit 40 Alley, Bangkok
  • 운영 시간: 일~목요일 12시 30분까지 금 : 1시 30분까지 
  • 예약: 필수는 아니지만, 좋은 자리를 원한다면 사전 예약 추천
  • 드레스코드: 복장 제한이 있다고 들었지만 실제로 방문했을땐 다양한 옷차림이 많았음 

1일차 저녁, 티츄카로 향한 이유

방콕에 도착한 날 저녁, 숙소에 짐을 풀고 “방콕스러운 밤”을 제대로 느끼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티츄카였습니다.
인스타에서 워낙 유명하고, 특히 티츄카 특유의 LED 나무 오브제가 매력적이라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티츄카만의 특별한 분위기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층에 도착하면, 다른 세계에 도착한 듯한 기분이 들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티츄카의 시그니처인 야자수 모양의 네온 조명 트리.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이 도시의 야경과 어우러져 정말 몽환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연출돼요.
테이블은 아무래도 네온조명트리 쪽이 인기가 많고,
테이블석에 앉기 위해서는 웨이팅이 필요한데
저는 스탠딩으로 선택해서 대기 없이 입장했어요.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보다 바깥 테라스 쪽에 자리가 생겨서 운 좋게도 앉아서 즐길 수 있었어요. 
바 자리에 앉으면 탁 트인 방콕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요.


음료와 가격대는?

티츄카는 주로 칵테일이나 위스키, 칵테일을 즐기는 곳이에요.
저는 티츄카 시그니처 칵테일인 **‘Tichuca Jungle’**을 주문했는데,
열대과일 베이스의 상큼한 맛과 알코올이 적절히 어우러져 여행 첫날 밤을 상쾌하게 만들어줬어요.
가격대는 루프탑바 치고는 합리적인 편이에요.

다만 손님이 워낙 많다보니 칵테일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정말 오래걸렸어요. 


티츄카에서 꼭 즐겨야 할 것들

  • 야경 촬영: 루프탑 뷰와 네온트리는 인생샷을 남기기 딱 좋아요.
  • 바 주변 산책: 외부 테라스를 따라 걸으면 또 다른 각도의 뷰를 감상할 수 있어요.
  • 음악과 분위기: 시간이 지날수록 음악이 점점 클럽 분위기로 바뀌며 더 흥겨운 무드로 전환돼요.

총평

방콕 여행 1밤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티츄카 루프탑바가 정답입니다.
야경, 분위기, 음악, 칵테일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방콕스러운 밤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다음 방콕 여행에서도 재방문 의사 100%!
친구, 연인, 혼자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니 꼭 일정에 포함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