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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카페, 여행)

나트랑 포니가르 사원 & 롱선사 방문 후기 – 베트남의 역사와 평온을 느낄 수 있는 명소

나트랑 여행 중 방문한 포니가르 사원과 롱선사는 베트남의 역사와 종교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고즈넉한 사원과 웅장한 불상이 주는 경건함은 여행 중 잠시 여유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포니가르 사원과 롱선사를 다녀온 후기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겠습니다.

📍 포니가르 사원 – 참파 왕국의 역사와 신성함

포니가르 사원은 베트남 중남부 지역에 위치한 참파 왕국의 유적지로, 그 옛날 참파 왕국의 힌두교 사원이었던 곳입니다. 사원의 가장 큰 특징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웅장한 탑들로, 이는 참파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줍니다.
사원을 둘러보며 느낀 첫인상은 그 신성함이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계단을 올라가면 거대한 탑들이 눈앞에 펼쳐지며, 그 속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탑 내부에는 신성한 제단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지인들이 기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특히 사원에서 내려다보이는 나짱 강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였습니다. 또한 현지인들이 직접 만든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작은 상점도 있어 소소한 쇼핑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원에 들어갈때 입을 수 있는 겉옷을 무료로 대여해주니 포니가르 사원에서는 의상 걱정은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롱선사 – 거대한 백색 불상과 평온한 정취

롱선사는 나트랑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 사원 중 하나로, 특히 거대한 백색 불상이 유명합니다. 사원 입구에서 시작해 계단을 오르면, 웅장한 불상이 탑 위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롱선사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이 거대한 백색 불상입니다. 계단을 오르며 점점 가까워지는 불상의 모습은 경이롭고, 정상에 도착하면 넓게 펼쳐진 나트랑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어 탁 트인 전망이 정말 멋졌습니다.
또한 사원 내부에는 다양한 불상이 자리하고 있어, 조용히 산책하며 명상을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방문객들은 경건하게 기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곳곳에 향을 피워두어 특유의 편안한 향이 감도는 것이 매력적이었습니다.

🌟 포니가르 사원 & 롱선사 방문 팁

  • 입장료: 포니가르 사원은 소액의 입장료가 있으며, 롱선사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 복장: 사원 방문 시 복장은 단정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롱선사에서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배려해 노출이 많은 옷은 피하는 것이 좋고 반바지를 입고 입장할 경우 나가라는 안내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 사진 촬영: 포니가르 사원에서는 각 사원의 탑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운 배경을 담을 수 있으며, 롱선사에서는 백색 불상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 방문 시간: 아침이나 오후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햇빛이 강하지 않아 더욱 쾌적합니다.
  • 오토바이 : 롱선사 입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위로 올라가라고 호객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멀지 않고 걸어서 올라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총평

나트랑의 포니가르 사원과 롱선사는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여행 중 꼭 방문해볼 만한 명소입니다. 포니가르 사원에서는 고대 참파 왕국의 역사와 건축을 느낄 수 있었고, 롱선사에서는 웅장한 불상과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정화할 수 있었습니다. 나트랑에서 문화와 역사, 평온함을 모두 느끼고 싶다면 이 두 사원을 꼭 추천합니다.